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문단 편집) === Season 3 === 28화 * (B파트) Operation: L.E.A.D.E.R. 29화 * (A파트) '''Operation: U.T.O.P.I.A.''' 31화 * (A파트) '''Operation: B.U.T.T.''' 섹터 V 친구들에 의해 억지로 해변에 보내졌는데[* 참고로 1호는 해변은 따분하다며 싫어한다.], 수영복이 벗겨지게 되고 망신을 당하다가 [[불법촬영|이 일]]을 당하게 된다. 간신히 빠져나왔기는 했는데 즐거운 아이들이 [[협박|"팀을 떠나지 않으면 네 엉덩이 사진을 유포하겠다"]]라고 편지를 보내고 섹터 V 아이들도 1호가 팀을 떠나게 된 뒤 이 사실을 눈치채게 된다. 그런데 1호의 엉덩이 사진을 보고는 '''엉덩이가 매우 크다(...)'''며 놀라고, 1호의 큰 엉덩이를 놀리며 웃는다... 맨 처음엔 [[2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2호]]의 엉덩이 드립에 [[3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3호]], [[4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4호]]가 웃어댔는데 [[5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5호]]는 그걸 말리는 듯 하다가 결국 웃는다... 1호는 그 사이 즐거운 방에 갇힐 뻔 하고, 게 모양의 로봇들로부터 도망치려 하다가 바지가 벗겨졌는데 이번에는 '''무지개 원숭이 팬티가 드러난다...''' 그러다 [[2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2]],[[3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3]],[[4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4]],[[5호(암호명: 이웃집 아이들)|5호]]가 즐거운 아이들에게 역관광을 시키면서 1호는 구해진다. 그리고 1호는 구해진 뒤에도 [[성희롱|엉덩이로 놀림받는다...]] 그리고 에피소드 마지막에 다시 해변에 가자고 하는데 이번에는 '''수영복에 자물쇠를 채웠다...''' ~~이쯤되면 와버튼 감독은 거의 자캐코패스다~~ 32화 * (A파트) '''Operation: A.R.C.H.I.V.E.''' 이웃집 아이들의 역사에 관한 에피소드다. 본디 지구는 아이들 천국으로, 아이들만이 존재했다. 그런 낙원에서의 생활이 따분해졌던 아이들은 지루함을 달래줄 어른을 만들어낸다. 처음에는 멍청했던 어른들은 그저 아이들의 명령에 따라 집안일을 하고 놀아주는 등 노예같은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런 생활이 지속되자 불만이 생긴 한 어른이, 목말을 태워달라는 아이의 명령을 거부하고, 오히려 그 아이를 때린 사건이 발생한다. 이 어른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이 어른이 바로 '''[[아버지(암호명: 이웃집 아이들)|아버지]]''' 다!] 모든 어른들은 아이들의 나무집에서 쫒겨난다. 어른들은 클리브랜드라는 곳에서 그들의 마을을 세우고 점차 발전해나간다. 그리고 어른들은 장난감이라는 것을 개발해내어 아이들에게 판매하는데, 돈을 벌기 위해 오히려 아이들이 어른을 위해 일하는 등 서서히 주객이 전도되기 시작한다. 상황을 심각하게 여긴 어린이 정부 지도자는 어른들의 커피를 모두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모든 카페를 공격하게 한다. 그러나 그 공격은 그저 비행기로 물풍선을 투하하는 수준으로,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 아이들의 나무집을 공격해오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결국 아이들이 탈출하여 달에 새 기지를 세우니, 그것이 이웃집 아이들 달 본부의 전신이다. 한편 어른들은 집안일을 시키고 부려먹을 수 있었던 아이들이 사라진걸 아쉬워하고, 아이들은 지구에서의 추억이 그리워졌다. 결국 양쪽은 협상을 통해 '가족' 이라는 것을 구성하기로 하고 아이들은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른들은 학교라는 걸 세우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창조주라는 것을 잊게 하는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1호가 열변을 토하는데 담임선생님이 1호를 제지한다. 알고보니 역사보고서 발표시간이었던것. 선생님은 1호에게 F등급을 준다. 그러나 에피소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이 모두 교실에서 나간 후, 담임선생님이 전화로 '그들이 알고 있다! (They know!) 라고 말하며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결국은 1호의 이런 망상 가까운 이야기까지 사실이었던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호가 의심한 내용은 대부분 다 들어맞는다.] 인간과 기계의 관계와 역사에 대해 설명한 애니매트릭스(Animatrix : the Second Renaissance) 와 완전 똑같은 구조를 취하고 있다. 아이들이 인류, 어른들이 인공지능을 상징한다. 34화 * (B파트) Operation: L.O.C.K.D.O.W.N. 평범한 저녁, 대원들은 잠자고 있다. 그런데 혼자 임무에 나갔던 1호가 대원들에게 나무집 긴급봉쇄를 발동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긴급봉쇄가 내려지면 다음날 일출까지 그 어떤 것도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게 된다. 완전봉쇄로 우주선 발사장 문이 잠기려는 찰나, 1호가 탄 우주선이 아슬아슬하게 나무집에 들어오고, 제대로 착륙하지 못한 우주선은 벽에 부딪혀 폭발한다. 1호는 의식을 잃은 채 침대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고 다른 대원들은 1호가 왜 긴급봉쇄령을 내렸는지 생각해본다. 그런데 그 순간 5호의 침입자 탐지기가 경보를 울린다. 긴급봉쇄 상황에서 침입자가 들어올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5호는 순찰을 돌고 오기로 하고 2호에게 1호를 지킬 것을, 4호에게 규칙을 어기고 아직도 안 일어난 3호를 깨우고 오라 명령한다.[* 긴급봉쇄 시에는 전 대원들이 깨어있어야 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한다.] 4호가 도착하기 전 3호는 무지개원숭이 인형이 없어진 걸 알고 잠에서 깬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인형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그 순간 누군가 3호를 낚아챈다. 3호의 비명을 듣고 4호, 5호가 모두 오고 5호는 인형의 엉덩이 부분이 터져있는 것과 아파하는 3호를 보고 볼기치기 백작에게 당했다고 생각한다. 4호는 자기도 맞기 싫다고 빠져나가자 하지만 봉쇄령으로 아무도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 대원들은 볼기치기 백작과 함께 갇혀있는 꼴이 됐다고 생각한다. 다시 1호에게 가던 중 병실 앞에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나있는 채로 쓰러져 있는 2호를 발견한다. 2호를 깨우자 5호 명령을 어기고 잠깐 간식을 가지러 갔다 오는 사이에 자기가 당했다고 말한다. 다행히 1호는 그대로 누워있는 상황. 모두 불안에 떨며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자 5호는 전부 1호를 지키라 명령하고 자신 혼자 다시 순찰을 나간다. 자신도 맞을까봐 겁먹은 4호는 봉쇄해제권을 가진[* 대원들 중 5호만 그 실행 암호를 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5호조차도 봉쇄해제암호를 실제로 사용하는 건 원칙적으로 규칙 위반이다.] 5호를 설득하겠다며 명령을 어기고 방을 나서는데 갑자기 1호가 전혀 아무렇지 않게 멀쩡히 일어나더니 자신이 5호를 찾겠다고 말한다. 중앙통제실에 온 5호의 침입자 탐지기에 이번엔 침입자가 3명이라는 경보가 뜬다. 탐지기도 먹통에 나무집에 갇혀있는 처지인데다가 도움 안 되는 대원들을 떠올리며 한숨 쉬는 5호에게 4호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결국 좌절한 5호는 규칙을 어기는 것임을 알면서도 봉쇄해제권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때 갑자기 1호가 나타난다. 5호는 반가워하면서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데, 어째선지 침입자 탐지기에 자기 앞에 침입자가 있다고 뜬다. 알고 보니 1호가 뱀파이어였다! 볼기치기 백작이 장갑을 빼고 아이를 때리면 그 아이도 뱀파이어가 되는데, 1호도 그렇게 당한 것. 다른 대원들도 달려오는데, 1호가 "봉쇄해제권을 쓰면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기는 아이는 벌 받아야지"라고 말하자 다른 아이들도 1호를 따라 뱀파이어로 변한다. 알고 보니 전부 다 규칙을 어긴 경험이 있었고, 1호에게 당해서 뱀파이어가 되어 있었던 것.[* 2호는 1호를 지키지 않고 슬쩍 간식을 가지러 갔었고 3호는 긴급봉쇄가 내려졌는데도 계속 잠을 잤다. 4호는 방에 있으라는 5호의 말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왔다.] 결국 4대 1의 싸움이 된 형국이었지만 그때 마침 해가 뜨면서 봉쇄령이 풀리고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게 되면서 다행히 5호는 무사히 살아남는다. 한편 볼기치기 백작은 감옥에 갇혀 있었다. 거기서 다른 죄수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알려주면서, 장갑을 벗고 때리면 상대방도 뱀파이어가 된다는 것과 다시 돌아오려면 자기의 엉덩이를 때려야 된다는 것을 말하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자신도 죄수들 그룹에 끼워달라고 하지만 죄수들은 뱀파이어는 못 받아준다는 규칙이 있다고 거절하는데 볼기치기 백작은 규칙 같은 건 잊어버리라며 협박해서 강제로 들어오려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죄수들은 모두 죄수로 분장한 이웃집 아이들 대원들이었다. 결국 방금 전에 한 말 때문에 규칙을 어긴 꼴이 된 볼기치기 백작이 자기 엉덩이를 때리러 다가오는 대원들에게 당황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